아이폰 13pro 시에라블루 256GB 구입

by cloudstorm

항상 그렇지만.. 애플빠..라서(아이폰1부터 지금까지 아이폰 11프로까지) 스마트폰은 아이폰만 쓰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이번에도 13나오니.. 자연스럽게 질렸다. ㅠ.ㅠ

사용하던 11프로와 큰 차이는 없지만. 2년만에 기종변경이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지르기를 감행.. 또 카드할부 노예를 자쳐하였다.

항상 사전구매로 아이폰 샀는데 올해는 다이렉트샵 이놈들이 허접한 강화유리, 투명케이스 하나도 안준다..

젠장. 싸지도 않으면서.. 그래서 고객만족도 조사 문자왔길래.. 평점테러 해줬다.

이것들이 지금까지 SK텔레콤 장기우수고객을 호구로 안단 말이지.

주변사람들 떨구어서 렌즈나가고 하는 걸 봐서.. 보험 또는 애플케어나 가입해줘야겠네..

남들은 갤럭시 Z플립3 접는 폰쓰는데.. 애플은 언제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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