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2번 보니.. 졸리네

by cloudstorm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와이프와 1회차 관람. 007 영화를 좋아하시는 부모님 모시고 2회차 관람을 하였는데.. 역시나

어찌나 졸리던지…

크레이그형님의 마지막 007 영화로써.. 마지막에.. 죽는 장면으로 마지막을 처리하는 것을 보니.. 황당.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폴워커처럼 아름답게 보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주변을 보니 나만 그런 생각을 한 것 아닌듯.

아빠로써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설정에도 이해가 안되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죽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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